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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오르다, 불꽃밴드>

 

불꽃밴드에서는 밴드들의 감동적인 음악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더욱 재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서로의 친분으로 스스럼없는 말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많이 들려주어 회차가 거듭 될수록

더 진한 음악과 내용이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레전드 밴드들의 인연과 비하인드 스토리'

 

 

불꽃밴드

 

MC인 김구라와 배성재가 제시하는 미션에 따라 3개월에 걸친 짜릿한 경연을 펼칩니다.

 

 

 

mbn의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불꽃밴드의 불꽃 튀는 경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10일 목요일 방송에서는 첫 방송의 평가전 순위가 발표됐는데요,

 

 

 

불꽃밴드

 

 

1위  사랑과 평화

2위  이치현과 벗님들

3위  전인권밴드

4위  다섯 손가락

5위  김종서 밴드

6위  권인하 밴드

7위  부활

이었습니다.

 

 

 

 

불꽃밴드

 

 

부활이 꼴찌라니!

7위를 한 부활 리더 김태원은 동료들에게 낮은 평가를 받은 것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고

불꽃밴드의 7위를 부활이 한 것은 견제의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불꽃밴드

 

 

 

불꽃밴드 1라운드의 주제는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노래'

 

7팀은 대표곡을 선정했습니다.

 

 

 

불꽃밴드

 

 

불꽃밴드

 

 

불꽃밴드

 

 

 

불꽃밴드

 

 

 

전인권 밴드는

2004년에 발표한 '걱정 말아요 그대'를 선택했고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때 가사를 쓴 노래 '라며 큰 위로가 되는 노래라고 했습니다.

 

이치현과 벗님들은

1985년 발표한 '새벽기차'를 선택했는데 무명의 대학생 밴드가 첫 번째 사랑을 받은 곡이라며

당시를 추억했습니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청중 평가단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불꽃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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